비욘세가 착용한 티파니의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중 하나다.
따돌림을 당해 방송 활동도 하지 않았다는 이성진.
무려 128.54캐럿에 달한다.
오드리 헵번의 스타일을 창조한 그 사람이다.